대한아토피피부염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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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토피피부염 소개

증상

아토피피부염은 대부분이 소아에서 증상이 시작된다. 아토피가 피부 증상으로 나타나는 것이 아토피 피부염이고 호흡기 증상으로 나타나는 것이 식과 알레르기성 비염이다.

아토피피부염은 연령에 따라 (1)유아기(2개월~2세) (2)소아기(2세~10세) (3)사춘기 및 성인기로 분류하며 임상양상이 다소 다르게 나타난다.

유아기의 아토피피부염은 초기에는 뺨이나 이마, 머리에 잘 생긴다. 몸통이 거칠고 건조하며, 팔다리는 접히는 부위보다는 팔다리의 바깥쪽에 피부염이 있는 경우가 많다. 유아기에는 진물이나 가피(딱지) 형태의 급성 병변의 양상을 흔히 나타난다. 소아기의 특징은 피부 병변이 얼굴은 오히려 덜 침범되는데 반하여 팔오금, 오금, 목 같이 접히는 부위는 후기로 갈수록 침범이 뚜렷해지며, 건조한 형태로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 사춘기와 성인기 때는 오랫동안 긁어 피부가 두껍게 보이는 현상(태선화)이 뚜렷하게 나타나며, 목 같은 접히는 부위 뿐 아니라 얼굴이나 손도 흔히 침범된다. 아토피피부염의 증세는 성장하면서 대부분 호전된다. 일반적으로 약 2세경, 혹은 초등하고 입학 무렵, 그리고 늦어도 사춘기까지 아토피피부염이 자연 소실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아토피피부염인지 어떻게 알 수 있나요?
아토피피부염의 임상 양상이 너무 다양하기 때문에 어떤 증상까지를 아토피피부염이라고 해야 할지 애매한 경우가 있다. 따라서 아래와 같은 진단기준(2005년 대한 아토피 피부염학회에서 제정)을 가지고 진단을 내린다. 단순히 가려운 피부가 조금 있다고 해서 아토피피부염이라 할 수 없고, 어느 정도 이상의 증상이 있는 경우를 아토피피부염이라고 정의 한다는 뜻이다.

* 한국인 아토피피부염의 진단 기준 (2005)
<주진단 기준>
1. 소양증
2. 특징적인 피부염의 모양 및 부위
   1) 2세 미만의 환자: 얼굴, 몸통, 사지 신측부 습진
   2) 2세 이상의 환자: 얼굴, 목, 사지 굴측부 습진
3. 아토피(천식, 알레르기성 비염, 아토피피부염)의 개인 및 가족력
상기 주 진단기준 중 적어도 2개 이상에다음 보조 진단 기준 중 4가지 이상
<보조 진단 기준>
1. 피부건조증
2. 백색 비강진
3. 눈주위의 습진성 병변 혹은 색소침착
4. 귀주위의 습진성 병변
5. 구순염
6. 손, 발의 비특이적 습진
7. 두피 인설
8. 모공 주위 피부의 두드러짐
9. 유두 습진
10. 땀 흘릴 경우의 소양증
11. 백색 피부묘기증
12. 피부단자시험 양성반응
13. 혈청 면역글로불린E (IgE)의 증가
14. 피부 감염의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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